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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트, CES서 인공지능 자궁경부암 솔루션등 자사 솔루션 공개
마케팅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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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AIDOT은 세계 최대 IT 기술 전시회인 CES에 강원도 특별관의 한국기업 자격으로 참가해 자사의 대표 솔루션인 Cerviray AI(자궁경부암 인공지능 진단 솔루션)와 URO dot AI(요로결석 인공지능 진단 솔루션)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CES 전시에서 AIDOT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진단 기술을 중심으로, 영상 기반 인공지능이 어떻게 의료진의 의사결정을 보조하고 진단 정확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Cerviray AI는 자궁경부 이미지를 기반으로 병변을 세계 유일하게 4단계별(△NormalCIN1CIN2/3△CANCER)로 분석하고 자궁경부내 병변의 위험도를 시각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자궁경부암 조기 발견과 선별검사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저자원 국가나 의료 인프라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인터넷 없이 인공지능 결과를 받을 수 있게 개발이 완성된 점을 부각하여 보다 활용 가능한 구조를 갖춰 글로벌 보건 분야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함께 공개된 URO dot AI는 CT 영상 기반으로 요로결석의 △위치△크기△개수 등을 자동 분석하는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반복 판독이 필요한 비뇨의학과 임상 환경에서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일관된 진단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AIDOT는 해당 기술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구용 AI를 넘어 실사용 단계에 진입한 의료 AI’라는 차별성을 부각했다.

AIDOT 부스에는 북미, 중동, 아시아, 중남미 등 다양한 지역의 의료 관계자와 기술 파트너들이 방문해 △실제 적용 사례△규제 대응 전략△현지 의료 환경에 맞춘 사업 모델 등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국가 단위 보건 프로젝트, 공공 의료 시스템 도입 가능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AIDOT 관계자는 “CES는 의료 인공지능이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의료 현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무대”라며 “Cerviray AI와 URO dot AI를 통해 AI 진단이 의료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글로벌 시장에 분명히 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AIDOT는 향후 인공지능 기반의 자궁경부암, 요로결석을 넘어 중이염 기반 등 다양한 영상 기반 진단 영역으로 인공지능 솔루션을 확장하고, 각국의 규제 환경에 맞춘 인증 및 파트너십 전략을 통해 글로벌 의료 AI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경제TV / 2026-01-07 / 양재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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