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보조 솔루션 현장 체험 운영
AI 의료영상 분석 기업 주식회사 아이도트(AIDOT, 대표 정재훈)가 KIMES 2026에 참가해 자사 대표 솔루션 ‘써비레이(Cerviray AI)’를 선보이고 의료 AI 기술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아이도트는 이번 전시에서 코엑스 3층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부스 내 C428에 참가해 참관객을 맞이한다. 현장에서는 써비레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제품의 주요 기능과 활용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써비레이는 국내 유일하게 자궁경부를 스캐닝해 병변 의심 부위를 자동으로 표시하고, 4단계 병변 분류 결과를 제공하는 식약처 3등급 인허가를 받은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보조 솔루션이다.
특히 온디바이스 AI 판독 방식을 적용해 인터넷 연결 없이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의료 인프라가 제한적이거나 운영 환경 차이가 있는 현장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도트는 이번 KIMES 2026 참가를 통해 써비레이의 기술 경쟁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직접 소개하는 한편, 향후 사업 확장성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써비레이를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넓혀가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도트 관계자는 “이번 KIMES 2026 참가를 통해 써비레이의 기술력과 활용성을 보다 많은 의료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AI 솔루션 고도화와 시장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 2026-03-19 / 양재준 부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