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고비 사막의 소외된 농촌 지역 여성들을 위한 대대적인 의료 지원 사업이 막을 올렸다.
몽골 여성들의 자궁경부암 퇴치와 의료 접근성 개선을 목표로 하는 대규모 인도주의 프로젝트 ‘자궁경부암 없는 고비(Cervical Cancer Free Gobi)’ 사업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젝트는 광활한 지리적 한계로 인해 정기 검진과 적기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몽골 남고비 지역의 노욘(Noyon), 세브레이(Sevrei), 불간(Bulgan), 후르멘(Khurmen) 4개 솜(Soum, 군 단위 행정구역)에 거주하는 1,200명 이상의 농촌 여성들을 대상으로 전개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를 핵심 선별 검사(스크리닝) 단계에는 아이도트의 ‘써비레이 AI(Cerviray AI)’가 전격 투입된다.
특수 제작된 사륜구동 모바일 클리닉 차량과 함께 4개 솜 전역에 휴대용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장비 및 시약이 공급되며, 현장 스크리닝의 중심축으로 써비레이 AI(Cerviray AI) 기반의 AI 트리아지(Triage, 중증도 분류) 시스템이 가동된다.
현장에서 획득한 영상과 검사 데이터를 써비레이 AI(Cerviray AI)가 신속히 분석하고, 원격 의료(Telemedicine)를 통해 도시의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높은 정확도의 판독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이다.
의료 인프라와 전문의가 턱없이 부족한 사막 환경에서도 써비레이 AI(Cerviray AI)를 통해 상급 종합병원 수준의 정밀 스크리닝을 현장에서 즉시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써비레이 AI(Cerviray AI) 및 HPV 검사를 통해 이상 소견이 발견된 환자에게는 전문 모바일 의료팀이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취한다.
모바일 클리닉 차량 내부에서 현장 생검(조직검사)과 필요한 치료를 곧바로 시행하며,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상급 병원 전원(의뢰)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써비레이 AI(Cerviray AI)를 필두로 한 통합 진료 체계를 통해 불필요한 이동을 없애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제 로타리 클럽, 현지 의료기관 및 글로벌 파트너들의 긴밀한 협력 아래 진행된다.
주최측은 "아이도트의 써비레이 AI(Cerviray AI)를 중심으로 구축된 이번 통합 스크리닝 및 진료 모델을 고비 사막에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뒤, 축적된 임상 성과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몽골 내 다른 소외 지역(솜)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도트, 몽골서 대대적 ‘자궁경부암 없는 고비’ 프로젝트 시동
마케팅
2026-11-04
한국경제TV / 2026-11-04 / 양재준 부국장

